생애 최초 입소 아동 대상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소 시 학부모가 직접 부담하던 피복류(원복, 체육복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내년 1월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 입소하는 아동이다.
지원금은 경상남도 입학준비금 수납한도액인 9만5000원(기지원 상해보험료 포함)이며 어린이집에서 지정한 원복·체육복·모자·가방·수첩·명찰·전자출결 태그비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된다.
지원 방법은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양산시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부모들의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생애 최초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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