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욱 군산대총장 직무대리 "붉은 말의 기세로 새 도약"[신년사]

기사등록 2026/01/01 05:00:00
엄기욱 군산대 총장 직무대리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엄기욱 군산대총장 직무대리는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빛을 머금은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평안, 따뜻한 기쁨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병오년의 적토마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앞발로 대지를 박차며 비상을 준비하는 말의 힘은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대도 이러한 기세를 품고 더 넓은 세상과 더 큰 가능성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성과로는 교육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변화를 통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3무 전과·FREE 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를 새로운 지식의 지평을 향해 나아가는 해로 규정하며 "붉은 말이 지평선 너머 가장 먼 곳을 향해 달려가듯 자강불식(自強不息)의 정신으로 쉼 없이 정진하고, 일취월장(日就月將)의 자세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담대하고 우뚝 선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기여 전반에서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엄기욱 직무대리는 "병오년이 대학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끄는 해가 되길 바란다. 모든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삶에 건강과 행복, 따뜻한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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