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사랑상품권, 새해 발행액 1210억원…캐시백까지 12% 할인

기사등록 2025/12/31 13:03:18
[남원=뉴시스] 카드형 남원사랑상품권.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2026년 '남원사랑상품권'을 121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원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과 카드·모바일형상품권 사용 시 2% 후캐시백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매 시 즉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후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선할인과 후캐시백까지 할인구조를 개편함으로써 실질적인 할인 체감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상품권의 실제 사용을 유도해 실사용자 중심의 소비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운영 방식을 통해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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