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은 공·사립 유아 간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6월까지 3~5세 유아에게 월 16만5000원을 지원했으며, 7월부터는 5세 유아에 한해 지원금을 20만5000원으로 인상했다.
내년 3월 새 학기부터 이 같은 지원 수준을 4세 유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4세 유아 약 3000명을 포함해 4~5세 유아 총 6400여 명이 무상교육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3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사립 유아 간 차별 없는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무상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과 지원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도록 힘쓰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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