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대구 지역 화물차고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물류 경쟁력 강화와 화물자동차 야간 불법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
사업비 440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3만3286㎡ 규모 부지에 지어졌다. 화물차 24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주차장과 소형 화물차 및 승용차 2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동과 관리동 등을 갖췄다.
시설은 지난해 착공해 약 21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시범 운영은 내년 1월12일부터 3월31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이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태전화물차 공영차고지는 지역 물류와 교통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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