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이 내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영장 바닥 타일 재시공, 여과설비 보수, 목욕시설 바닥 타일 줄눈 및 화장실 보수 등을 진행했다.
또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을 조경용수 등 비음용 용수로 재활용하기 위해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해 물 사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운영 재개를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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