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공장 신축 현장서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5/12/30 09:36:37 최종수정 2025/12/30 09:44:24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한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께 화순군 도암면 한 식품공장 신축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거푸집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사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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