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집~유아숲체험원까지 약 1㎞ 구간
조성 구간은 숲속의 집(고로쇠나무방)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약 1㎞ 다. 약 2억원을 투입해 방향안내판, 안전로프난간, 돌계단, 돌배수로 등이 설치됐다.
군은 주변 자연석을 활용해 자연 환경훼손을 최소화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무리 없이 산책할 수 있도록 길이 완만한 경사를 가지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국민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