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쌀 2만2334포(7억8000여만원)를 동구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했다.
이날 현대제철내 연구동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인천공장 이성재 공장장, 인천 동구청 김찬진 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월급 끝전 모으기'를 통해 매월 급여에서 2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 했으며 올해 약 1500여 만원을 모았다.
또한 쌀 1043포(약 3075만원 상당)를 동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356포, 사회복지시설 288포, 경로당 312포, 지역아동센터 87포, 무료급식소와 인천쪽방상담소 등에 전달했다.
현대제철 이성재 공장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살림살이가 힘겨워지고 있는데 지역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는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2025년 쌀 나누기 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인천공장 사회공헌 활동이 마무리 됐으며 내년에도 지역사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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