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23일 소셜미디어에 "귀요미 고마워"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을 카페에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었다.
한예슬은 지인과 셀카를 찍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살 연하인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했다.
그는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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