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빌라 4층서 화재…26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12/23 08:11:52
최종수정 2025/12/23 08:52:26
[그래픽]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3일 오전 7시22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한 빌라 4층에서 불이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빌라 거주민 2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1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빌라 내부의 연기가 빠지는 즉시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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