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투협에 따르면 채권운용은 국내·외 채권시장 동향, 운용 전략, 리스크관리 등 채권투자전략 및 운용 실무를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이다. 현업 운용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채권투자게임, 사례분석 등을 통해 채권 운용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채권영업, 채권 운용, 자금 운용, 리스크관리 부서 관련 업무종사자들이 국내·외 채권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기간은 내년 2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 59시간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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