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찬 공기 남하로 전국 대부분 지역 강추위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동지이자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자와 방한용품을 걸치고 출근하고 있다. 2025.12.2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를 오르내리겠다.
영하권 추위에 출근길 시민들은 핫팩과 목도리, 두터운 외투를 입은 채 발걸음을 옮겼다.
23일 오후에는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 비가 내리겠다.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추위는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동지이자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출근하며 목도리를 걸치고 있다. 2025.12.2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동지이자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12.2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동지이자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자와 방한용품을 걸치고 출근하고 있다. 2025.12.2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동지이자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출근하며 핫팩을 손에 쥐고 있다. 2025.12.2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동지이자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자와 방한용품을 걸치고 출근하고 있다. 2025.12.2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동지이자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12.22.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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