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파이프 가공 공장 화재, 건물·기계 불타
경산 파이프 가공 공장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2일 오전 4시 46분께 경북 경산시 한 파이프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건물 1개동(198㎡)이 전소되고 파이프 절단기계가 타는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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