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총동창회, '2025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에 구본창·김예동 선정
기사등록 2025/12/18 14:56:21
최종수정 2025/12/19 10:15:1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구본창 사진작가가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년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05.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고 총동창회(회장 이수근)는 ‘2025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구본창 사진작가와 김예동 한국극지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구 작가는 사진작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김 위원장은 극지과학 분야 연구와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 김 위원장은 극지연구소 초대 및 4대 소장을 지내며 북극 다산기지 설립을 이끌었다.
서울고 총동창회는 또 미국 거주 기업가 이명선 휴스턴 피어리스 76 이사장을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5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