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첫째 딸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지난 17일 소셜미디어에 "너희가 행복하면 엄마 아빠도 행복해 늘 부족한 엄마지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우리 두 딸 사랑해 너무너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가족과 밝게 웃고 있다.
이지혜는 딸 생일 파티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딸을 위한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지혜 가족들은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 지난 2017년 세무사와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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