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동차 정비업체서 리프트에 깔려…50대 끝내 사망
기사등록
2025/12/16 17:28:46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6일 오전 11시33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작업자 A(59)씨가 차량 수리용 리프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할 당시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A씨는 특장차량 수리 도중 리프트가 내려와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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