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돈사서 불…비육돈 130마리 폐사

기사등록 2025/12/14 07:03:45 최종수정 2025/12/14 0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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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곽상훈 기자 = 13일 오후 3시35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 중방리 돈사에서 불이나 비육돈 130마리가 폐사하는 등 1억5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불은 분만사 1개동 279㎡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인 오후 6시10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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