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초기상담 도입 등 호평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행복이음을 활용한 현장 조사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 점, AI 기반 초기상담을 도입해 위기 징후 조기 파악과 대상자 맞춤 지원의 신속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중앙기관 협력, 서비스 실적 등 4개 영역에 대해 진행됐다. 군은 찾아가는 서비스 체계 고도화와 AI·스마트 기반 지원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디지털 기술과 현장 중심 운영을 결합해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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