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서 스킨스쿠버 하던 40대 여성 숨져
기사등록
2025/12/08 10:14:59
최종수정 2025/12/08 10:32:24
[서울=뉴시스]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4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1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스킨스쿠버를 하다 의식을 잃은 A(40대·여)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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