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LGU+,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 발생…개보위 자진 신고
기사등록
2025/12/06 16:09:50
최종수정 2025/12/06 16:11:23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는 최근 익시오 서비스의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캐시(임시 저장 공간)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통화정보가 다른 이용자에게 통화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6일 오전 9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불법의료 의혹도…'주사 이모'는 누구?
조세호 의혹 폭로자, '이 사람'에게 감사인사…왜?
조진웅, 소년범 인정…소름 돋는 7년전 댓글보니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근황 포착…여전한 미모
이계인, 사기결혼 당해…"아내와 내연남 동거"
서민재, 친부 잠적 속 홀로 출산?…아기 공개
이미주 "언니한테 뺨 맞아 고막 터져"
오상진♥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
세상에 이런 일이
연세대서 마약 취해 비틀비틀…30대 남성 긴급체포
25살 어린 태국 아내, 외도 들키자…"남편은 가정폭력범"
영덕서 10m 낭떠러지 추락 사고 20대, 4시간여 만에 극적 구조
원룸 감금 신고 출동하니 성매매 정황…경찰 수사
눈길에 헛바퀴 도는 차량 보자…배달기사들의 선행(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