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강좌는 '초고령 사회에서 지역 의료의 대응 전략'과 '일차의료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임상 지견'을 주제로 총 2개 세션, 5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이날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초고령 사회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찾아가는 의료(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재택의료 실전 A to Z(서울 봄 연합의원 이충형) 강의가 진행된다.
또 ▲당뇨병 최신 진료지침(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병준 교수) ▲일차의료에서 흔한 감염 질환(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박윤선) ▲일차의료에서 흔한 피부 질환(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김현정) 강의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