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한 정유·화학 통이다. 그는 엔지니어링, 생산, 지속가능경영(SHE) 및 울산콤플렉스(CLX) 총괄 등을 거쳤다.
회사는 김 사장이 정유, 화학 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양 사 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67년생▲1994 유공 엔지니어 입사 ▲2018 SK에너지 엔지니어링 본부장 ▲2020 SK이노베이션 SHE부문장 ▲2022 SK지오센트릭 최고안전책임자(CSO) 겸 생산본부장 ▲2024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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