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이 쇼핑을 즐겼다.
그는 지난 3일 소셜미디어에 "선물 사러 갔다가 내 거도 롬밥 거도 그랬더니 선물이 또 도착"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목도리를 들고 있다.
그는 미소지었다.
채정안은 포즈를 취했다.
그는 검정색 비니를 소화했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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