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사 2명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기사등록 2025/12/03 14:07:4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왼쪽부터 이리남초 김다빈 교사, 남원용성중 김도영 교사.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리남초 김다빈 교사와 남원용성중 김도영 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하는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교사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초등 14명, 중등 16명 등 총 30명이 수상했다.

이리남초 김다빈 교사는 공개수업과 다양한 수업 모델 적용을 통한 과학수업 개선, 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과학전람회 참가 학생 지도, 영재교육 연수 강사 활동, STEAM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초등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남원용성중 김도영 교사는 과학·수학·정보 융합수업 운영, 인공지능실 구축, STEM 기반 교재 개발,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지도 등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과 전문성 확산에 공헌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 교사들은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며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면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과학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