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특수 부위와 해산물, 식전 음식도 제공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오는 31일까지 '라페트 뷔페&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즌 한정 프로모션으로, 셰프가 구워주는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와 함께 가리비, 전복, 왕새우, 단새우, 대게 등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애피타이저'가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된다.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나 세이보리 등이다.
저녁 식사를 할 경우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 생맥주 무제한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중, 주말 및 공휴일 저녁에 이용할 수 있다. 가
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성인 1인 기준 8만9000원부터 17만9000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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