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축 공사장 미세먼지 발생 저감 노력
현대건설·대우건설·서해종합건설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장의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공사장은 비산먼지와 소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폭염·폭설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도로 살수·제설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건축 자재를 활용하고 사무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실천하며 유성구는 협약 내용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힘쓰게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친환경 공사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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