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개교 앞 도로 정보, 제설 우선 순위 담아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역 내 초중고 195개 학교에 대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도는 겨울철 눈이 내릴 때에 대비, 시가 초·중·고교 주변 도로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제설지도는 학교별 진입로와 보도 상태, 접근 동선은 물론 학교 주변 시설물까지 파악했다.
시는 이 지도를 활용, 눈이 내릴 경우 학교별로 차도에 대한 맞춤형 제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배부해 폭설 등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학교 앞 차도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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