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서 3편 공연
1일 '인간도둑', 3일 '먼지공간' '달의 바다'
이번 행사는 '21세기 연극의 형식을 찾는 공연 축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1일에는 극단 달리의 '인간도둑'이 관객과 만난다.
영국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 2025'에서 선보인 화제작으로,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인 두 형제에게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블랙 코미디다.
3일에는 율컴퍼니의 '먼지공간'과 극단 상상창꼬의 '달의 바다'를 연이어 볼 수 있다.
'달의 바다'는 달에 홀로 남겨진 우주비행사 상재의 생존분투기를 다룬 1인극이다. 신체 연기와 다양한 연출기법으로 우주공간의 무중력 상태를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 예약으로 하고, 전화 문의는 010-6567-8801, 010-9841-24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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