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여성폭력추방주간’ 맞아 합동 거리캠페인

기사등록 2025/11/28 09:32:07

정선군청·정선경찰서·아라리가족상담소 등 10여 개 기관·단체 참여

정선군은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7일 정선5일장터 일원에서 최승준 정선군수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합동 거리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7일 정선5일장터 일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합동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여성폭력 ZERO 정선" 실현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군청, 정선경찰서, 정선파출소, 아라리가족상담소, 와와기자단·군민참여단,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선군재향군인회,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적십자봉사회 등 1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선파출소를 출발해 정선5일장터 일대를 걸으며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하고 "여성폭력 ZERO 정선" 슬로건 아래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은 오후 3시 정선군청 정문에서 진행된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폭력 없는 일상은 지역사회 모두가 지켜야 할 가치"라며 "정선군은 예방 교육, 상담 지원, 홍보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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