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 계열사 디앤오는 27일 '2026년도 임원인사'에서 이재웅 LG전자 법무그룹장(부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디앤오에 따르면 이 신임 CEO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대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연수원 24기로, 부산지검과 서울중앙지검을 거쳐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지냈다.
이 CEO는 2007년 LG전자 법무팀에 입사한 뒤 LG화학과 LG유플러스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서 법무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다양한 경험과 리스크 관리 전문성에 기반하여 디앤오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디앤오는 이와함께 김규탁 신임 상무를 선임했다.
또 LG경영개발원은 김재문 사업3부문장 겸 사업2부문장(전무)에게 원장을 맡겼다.
그는 서울 동국대사범부속고, 서울대 경영학 학·석사를 나와 미국 미시간대에서 MBA(석사)로 수학했다. LG경제연구소 경영연구부문 수석연구위원을 역임했다.
또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전무로 승진했으며, 김유철 신임 상무가 새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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