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전무 2명 승진

기사등록 2025/11/27 17:08:07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 최영석 부사장.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인사에서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10명 규모의 승진을 단행했다. 회사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

최영석 전무(생산기술센터장)는 생산 기술 혁신 및 생산 프로세스 개선, 선제적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이끌어낸 점을 인정 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 자리도 맡게 됐다. 최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상윤 상무(SC 개발그룹장)는 중소형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하는 등 경영 성과에 기여해 전무로 승진했다. 이태림 상무(대형 제품개발1담당)도 대형 올레드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전무 자리에 올랐다.

이 밖에 올레드 스마트 워치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성과에 기여한 소성진 상무, 연구소에서 올레드 선행기술을 개발하여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김인주 상무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10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내년 1월1일자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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