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문화원은 지난 25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제63차 임시총회를 열고 16대 원장과 부원장·이사·감사 등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원장은 현 김용곤 후보자를 추대·선임했다. 김 원장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부원장은 6명이 후보 등록을 한 가운데 투표를 통해 5명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박천수·민향숙·김호겸·고영석·한상윤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사는 13명 선출에 13명이 후보 등록을 해 투표 없이 후보자 모두를 선출했다. 또 감사도 2명 선출에 2명만 후보 등록을 해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들의 임기는 다음 달 27일부터 오는 2029년 12월26일까지 4년간이다.
원장에 선출된 김용곤 후보는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가운데 정견 발표에서 약속한 모든 사안이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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