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수상
거제시는 지난 2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탄소중립포인트제 지자체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 참석해 장려상에 해당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0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 참여자 수 확대, 온실가스 감축 실적,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거제시는 올해 처음으로 수상 지방자치단체 명단에 올랐다.
시는 올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집중 운영했다. 또 면·동 기후활동가를 지정해 지역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관내 경로당 건물의 제도 가입을 추진했다.
거제시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급된 시상금을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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