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마주앙, 추사 김정희 난(蘭) 입힌 와인 선봬

기사등록 2025/11/26 09:20:30

간송미술관과 협업…2종 총 900병 한정 판매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롯데칠성음료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은 간송미술관과 협업한 '25년 마주앙X간송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마주앙 뫼르소'(MAJUANG Meursault)와 '마주앙 바롤로'(MAJUANG Barolo DOCG)이다.

간송미술재단이 소장 중인 추사 김정희의 난맹첩(蘭盟帖)에 수록된 '국향군자'(國香君子·나라 제일의 향기를 발할 것 같은 난)와 '인천안목'(人天眼目·사람과 하늘의 보살핌으로 마음먹을 일이 뜻대로 이뤄지길 바란다)을 레이블로 활용했다.

마주앙 뫼르소는 프랑스산 샤도네이 품종 100%의 화이트 와인으로 국향군자를 레이블에 담았다.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며 300병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마주앙 바롤로는 이태리산 네비올로 품종 100%의 레드 와인으로 인천안목이 더해졌다. 알코올 도수 14.5도이며 600병만 판다.

오는 27일부터 롯데백화점과 오비노미오를 비롯한 와인 전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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