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 측은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박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현 서울시정의 문제를 3불(불안정·불균형·불평등)로 규정하고 '서울의 성장 동력 제고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주거·교통·돌봄 문제 등에 대한 해법', '서울 내 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 방안' 등을 밝힐 계획이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당 민주뿌리위원회 정치 아카데미'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현 서울시정을 이렇게 표현한다. 포장만 바꾼 복지, 시민은 뒷전"이라며 "그래서 저는 '시민이 주인인 모두의 서울'로 우리 비전을 삼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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