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의 대표 캐릭터이자 마스코트인 '조아용'이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국내의 훌륭한 캐릭터를 발굴, 나라와 지역의 문화 및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용인시 지명에 있는 용(龍)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게시물 등에 호감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좋아요'를 결합해 만든 캐릭터로, 상상의 동물 '용'을 정감 있게 나타낸 것이다.
시는 2022년 이를 정식 시의 상징물로 등록하고 와이페이 카드 디자인 등에 사용했다. 모바일 메신저의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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