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대구·경북, 대기 매우 건조…낮 최고 기온 20도

기사등록 2025/11/24 08:39:09 최종수정 2025/11/24 08:44: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1일 대구 남구 앞산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이 다소높음(주의) 단계를 가리키고 있다. 산림청은 전국에 산불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입산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2025.11.2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월요일인 2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0도(평년 10~13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봉화 15도, 영주 16도, 문경 17도, 대구 18도, 포항 19도, 김천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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