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광 시범사업에 7개국 20명 참여
이번 행사는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파키스탄, 이집트, 러시아, 일본 등 7개국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천시 선진수변공원 역사해설, 이순신 어록 찾기 당간마당 미션, 이순신 초성퀴즈, 전통의복 체험, 이순신 승전길 BI 아크릴 무드등 제작, 사천 케이블카 관람 등을 했다.
미션형 콘텐츠는 한국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통의복 착용은 문화·지리·전쟁사를 연결해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개인 SNS에 활동 후기를 게시해 홍보 효과도 얻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순신 승전길의 다른 구간도 걸어보고 싶다",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닌 ‘느끼는 경험’이었다", "한국의 시간을 통째로 걸어본 하루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2026년 통영·사천·남해·하동 등 시군별 특화 테마상품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신 승전길'은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에 등록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위치를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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