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 삼광 품종 2193t 수매
올해 매입 물량은 2193t이다.
품종은 일품, 삼광으로 매입 대상은 수분 함량 13%~15% 건조벼다.
매입 대금은 출하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등을 고려해 수매 직후 포대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준다.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 기준으로 확정해 올해 연말 지급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원활한 벼 매입을 위해 농업인별 시차제 출하 등 관련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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