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농협(본부장 이종삼)은 21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울산 쌀 소비 촉진과 나눔 실천을 위한 ‘화합의 쌀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풍물패 공연이 마련돼 악귀와 잡귀를 물리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통적 의미를 담았다. 풍물의 흥과 울림을 통해 청렴과 화합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본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본 행사에서는 울산시청 청사 내 생활정원에서 재배한 청렴미 40㎏과 울산지역 117개 마을에서 준비한 쌀 260㎏을 함께 섞어 총 300㎏의 ‘화합의 쌀’을 만드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만든 화합의 쌀은 떡으로 제작해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관내 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울주군의회,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논의
울산 울주군의회는 노미경 의원(행정복지위원장)이 발의한 ‘울주군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242회 제2차 정례회에서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내 임신부와 그 배우자, 해당 기간에 접종하지 못한 분만 1개월 이내 산모와 배우자를 예방접종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다.
군수는 예산 범위에서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임신부는 임신 시마다 1회, 배우자는 최초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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