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민속체험박물관, 문체부 인증 평가서 2회 연속 '우수'

기사등록 2025/11/21 09:51:55
[증평=뉴시스]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전경 (사진= 증평군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민속체험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도입한 평가제도다.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2022년에 이어 다시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도내 군 단위 박물관 중 유일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 박물관은 운영 형태, 재정 관리, 소장품 관리 및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선정은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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