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부터 신청 접수
참여 기업은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컨설팅을 지원받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급기업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경북테크노파크는 19일 대구엑스코에서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경북권 사업설명회를 열고 홍보활동을 벌였다.
행사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경북 제조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을 통한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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