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 개원
0~2세 영아 전담, 34명 이용 가능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0일 광명동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아파트 1단지에 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은 223㎡ 규모의 영아 전담 어린이집으로, 0~2세 영아 34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2단지에 278.92㎡ 규모, 0~3세 영유아 53명이 이용 가능한 '시립호반샛별어린이집'을 개원한 바 있다. 이번 1단지 어린이집 개원은 그로부터 8개월 만이다.
개원식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1단지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광명 제10R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설치에 협력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박 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광명시의 중요한 책임 중 하나"라며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보육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립호반써밋어린이집 개원으로 광명시에는 모두 39개의 시립어린이집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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