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식]노동인권센터, 영화 '태일이' 단체 관람 등

기사등록 2025/11/19 16:01:44
[안양=뉴시스] 안양시 노동인권센터가 노동인권 영화 ‘태일이’단체 관람에 나선 가운데 참여자들이 영화 관람에 앞서 전태일 국가 기념일 지정 요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5.11.19.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CGV범계 5관에서 노동인권 영화 '태일이'를 단체 관람했다고 19일 밝혔다. 45명이 참석한 이번 관람은 노동인권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노동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애니메이션 '태일이'는 1970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 열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열악한 노동 현실 속에서 사람답게 일할 권리를 외쳤던 노동자의 용기와 헌신을 담고 있다.

관람에 앞서 참석자들은 시민들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11월 13일, 전태일을 기리는 국가기념일로!", "노동의 발자취를 따라, 존중의 세상을 향해"라는 구호를 외치며 노동존중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안양=뉴시스] 관양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열린 간담회 참석자들이 최대호 시장(사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11.19.photo@newsis.com
◇ 민선 8기 3주년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

경기 안양시는 지난 18일 관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꿈이 버블버블, 버블톡(Bubble Talk)'을 테마로 시 청소년재단과 함께 민선 8기 3주년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학부모·교사·청소년지도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시민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통한 현실적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경험과 변화를 바탕으로 퀴즈·게임·챌린지를 결합한 '버라이어티 토크쇼'가 진행된 가운데 ▲청소년 사회참여 ▲놀이 기반 성장 ▲청소년 공간 변화 등을 놓고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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