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식]김해공항에 겨울 힐링 관광홍보 팝업존 운영 등

기사등록 2025/11/19 14:23:10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김해공항에서 ‘따뜻한 겨울, 남해에서 먼저 만나는 힐링의 계절’이라는 메시지로 관광홍보 팝업존을 운영한다.

남해군은 김해공항 국내선 1층에 팝업존(3m×2m)을 구축했으며, 해당 공간은 내년 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존은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해순이’ 인형 조형물이 포토존으로 설치됐고, 배경 시트지에는 남해의 푸른 바다와 자연경관, 주요 관광 명소가 감각적으로 담겨 남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바다·힐링·겨울여행 등 남해만의 감성을 담은 비주얼 콘텐츠를 활용해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이 남해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점이 특징이다.

이 공간은 홍보부스이자 여행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휴식존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우체국 생필품 100세트 기탁

경남 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지역 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을 위해 생필품 100세트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된 생필품은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우체축 김창복 국장은 “미래의 주역인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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