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동명근린공원 축구장·공영주차장 조성

기사등록 2025/11/17 11:10:57

내년 7월 준공 목표로 공사 순항

[서울=뉴시스] 동명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 사진(드론 촬영). 2025.11.17.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부지에 지상 축구장과 지하 공영 주차장이 결합된 복합 공공시설 건립 공사를 추진(공정률 69%)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3년 10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주차장 출입구 위치를 초등학교와 인접한 기존 공원 동측(고덕로79길)에서 북측(아리수로)으로 조정했다.

지난 6월 골조 공사를 완료했고 내년 7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지상에는 약 6800㎡ 규모 축구장이 조성된다.

지하에는 226면 규모 공영 주차장이 들어선다. 고덕동 일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구는 밝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의 오랜 바람이었던 축구장과 공영 주차장의 복합 건립이 지역 주차난 완화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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