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공, 오후 7시35분께 안전안내문자 전송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강불빛공연'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이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15일 오후 7시35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한강불빛공연 다중인파밀집으로 5호선 여의나루역 상·하행선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해당 구간 이용고객은 열차 이용에 참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