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회장후보자 추천위원회는 논의를 거쳐 구 이사장을 신임 회장 단독 후보자로 추천했고, 이날 상임위원회를 거쳐 구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구정회 신임 회장은 1992년 은성의료재단 상임이사로 활동을 시작해 2004년 부산병원협회 회장, 2009년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공동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 2020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상임위원, 2022년 부산지사 고액기부자클럽(RCHC) 회원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기는 3년간이며, 한 차례 중임할 수 있다.
부산적십자는 이날 2026년도 부산지역 인도주의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과 연간 사업계획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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