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14개국 찬성표…미국 만 기권
2026년 11월까지 다국적군파병 연장
이 결의안 2800호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안보리 이사국 15국 가운데 14국은 찬성했고, 미국만 기권했다.
이 번 결정으로 중앙아공의 유엔 다목적 통합안정 부대 (프랑스어 약칭 MINUSCA)는 앞으로 1만 4046명의 군 병력과 2999명의 경찰관, 108명의 교정관리로 확대 재편된다.
이 결의안에는 파견부대의 병력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의 지속적인 검토가 반영되어 있으며, 현지의 치안 상황을 고려해서 병력 이동과 작전에 임하게 되어 있다.
궁국적으로는 조건만 맞는다면 파견부대 전체의 철수를 목표로 삼는 다는 게 유엔 안보리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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